패자조

'북미-유럽' 자존심 대결... 팀 리퀴드, 프나틱 꺾고 패자조 2R 진출 [MSI]

TES전 완패... TL '엄티' "한 번의 실수로 크게 무너졌다" [MSI]

中은 강했다... '2시드' TES, 북미 대표 TL 꺾고 승자조 4강 선착 [MSI]

희비 엇갈린 韓 3팀... 젠지-T1 마스터스 확정, DRX 2시즌 연속 국제전 탈락 [VCT 퍼시픽]

아쉬운 마무리... 선수단 격려한 T1 김정균 감독 "정말 고생했다" [인터뷰]

아쉬운 결승전... MSI 향하는 '페이커',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인터뷰]

젠지, LCK 새 역사 썼다... '라이벌' T1 잡고 첫 '4연속 우승' 달성 (종합)[LCK 결승전]

DK 이재민 감독 "반년 간 호흡 맞춘 서머 시즌, 시작 다를 것" [인터뷰]

"서머 시즌, 무서운 팀 되겠다" DK '쇼메이커' 허수 [인터뷰]

"T1, 복수 굉장히 잘하는 팀" 잠실서 '리벤지 매치' 예고한 '오너' [인터뷰]

한화생명 상대 복수 나선 T1... 김정균 감독 "다른 결과 있을 것"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