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첫 연패에도 쿨했던 외인 사령탑 "한국전력이 우리보다 더 잘했다"
"오늘 우리를 이기겠다고? 굿 럭(Good Luck)" [현장:톡]
셧아웃 패→셧아웃 승, "다른 스토리 쓰겠다" 감독의 장담은 허언이 아니었다
“같은 팀에게 연패는 있을 수 없는 일, 칼을 갈고 이를 갈았죠” [현장:톡]
사흘 만의 리턴매치, "이전 경기와는 다를 것"
링컨, 대한항공의 '더 강해진' 날개
틸리카이넨 감독의 너스레 "내가 본 산타들 중 배구 제일 잘해"
'5연승 끝' 틸리카이넨 "전술적 미스 있었다, 선수들은 잘 싸웠다"
"납작만두처럼", "외모만큼은.." 각오만큼 남달랐던 유쾌한 입담 [남자배구 미디어데이]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대한항공…"전력 탄탄+최고 세터 보유" [남자배구 미디어데이]
"납작하게 만들겠다" 7인 7색 출사표 [남자배구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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