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은
'발목 탈구' 엘리엇 "스트루이크 잘못 아니야...레드카드 과했다"
비엘사, 상대 쓰러뜨린 태글에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
송민규 '태클은 피하고'[포토]
케인 향한 팬들의 '다이빙' 비판..."네이마르 대학교 수석 졸업"
케인, 가브리엘에 '바디체킹'...현지 팬들 "VAR도 안봐?"
샘 해밍턴, '난방을 얼마나 했으면 벤틀리가 상의 탈의?' 지적에 "오버" 일침 [엑's 이슈]
알리송 “픽포드 태클, 100% 불필요한 움직임”
‘디뉴 레드카드’에 안첼로티 “이건 개그”… 항소 예정
'태클 금지' EPL, 팀 훈련에도 거리두기 엄격 적용
자카 "아스널 팀 정신 보여줬다... 정말 자랑스러워"
'백태클' 손흥민 3G 출전정지, 토트넘은 징계에 '항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