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축구대제전
제주에서 온 축구 신동, 클럽축구대제전 득점왕 노린다
강정훈 감독, "목표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상철 감독, "아이들이 맘껏 축구를 즐겼으면"
파주FC 조영증, 유소년 5~6학년부 4강 진출
탐라 유소년 FC 유소년 1~2학년부 8강 진출
유소년 5~6학년부, 강정훈 FC 8강 진출
유소년 3~4학년부, 진주 고봉우 FC 8강 진출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 2일차, 여자부 화보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 2일차, 유소년 1~2학년부 화보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 2일차, 유소년 3~4학년·5~6학년부 화보
'아빠도 질 수 없다!', 아빠들 축구경기 구경에 신난 아이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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