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6~8번 선발 제대로 준비한다"…KIA 마운드, '시즌 초 더블헤더' 정면돌파 [캔버라 현장]
KIA 합류 '세이브왕' 출신 투수코치..."선발 5명 모두 규정이닝 가능" [캔버라 인터뷰]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모처럼 마운드 서니까 긴장"…KIA '1R 신인' 첫 불펜피칭 어땠나 [캔버라 현장]
"잘 준비해왔다"…'빅리그 출신' KIA 외인 원투펀치, 첫 불펜피칭 합격점 [캔버라 현장]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비시즌 휴식 대신 미국행, '드라이브라인 파견' 정해영은 "단점을 확실하게 알았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