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괴물' 아역 활약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韓 작품도 출연하고 싶어" [종합]

'티처스 라운지' 레오니 베네쉬, 궁지에 몰린 신임 교사 역…괴물 신예 눈길

장영남, 드라마·영화·MC 섭렵한 전방위 활약…2023년 꽉 채운 '열일 행보'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역들, LGBTQ·성교육까지" (괴물)[종합]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난 절대 쓸 수 없는 플롯…사카모토 유지 덕" [종합]

'연인' 권소현 "첫 출산 연기 재밌는 경험, 좋은 동료 얻은 작품"

[대박 조짐] '이두나!' 말고 배두나, 박찬욱·봉준호가 사랑한 (엑:스피디아)

러셀 크로우·맷 후킹스 '더 챔피언', '아바타'·'킹스맨'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 총출동

'노란문' 감독 "봉준호, 주인공 되면 안 된다고…트라우마 있어" [엑's 인터뷰]

'기생충 아저씨' 이선균, 조롱거리 된 커리어…사생활에 전세계 충격 [엑's 초점]

200억 쏟았는데…이선균, 마약 의혹으로 방송가·영화계 '불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