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부상
"최원태 6차전 선발 안 쓴다!"…마음 굳힌 염갈량, 'LG 4연승→V3' 드라이브 [KS]
'4번 몸 풀고 SV 해피엔딩' LG 이정용 "궂은 일은 내가 하자 마음 먹고 있었다" [KS3]
7670일의 기다림 LG, '롸켓' 이후 끊어진 '코시 승리투수' 함덕주가 이었다 [KS2]
가을야구에 추위가 대수랴, KT-LG 2차전도 5시간 전에 '전석 매진' [KS2]
'PO4 MVP' 쿠에바스 앞세워 KT 2연승? 푹 쉰 최원태의 LG 반격? [KS2]
미치고 싶은 KT '90년생' 막내..."우리보다 LG가 부담 커, 편안하게 뛰겠다" [KS1]
오지환+임찬규 "경수 형만 생각나"…박경수 "KS서 만나 기뻐" [KS 미디어데이]
입대까지 미뤘는데…'잠실 빅보이' 이재원, 한국시리즈 엔트리 탈락 [KS]
'KT와 격돌' 염경엽 감독 출사표 "LG팬 염원하는 결과로 즐거움 드리겠다" [KS]
노력은 했을까? 플럿코, 끝내 'KS 직전' 마지막 인사 남기고 떠났다
플럿코, 결국 KS 앞두고 미국 출국 "평생 LG 응원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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