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유해진
'파묘', N차 관람 부르는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트리비아 3 공개
'파묘' 무대인사, 매진 또 매진…최민식 "서스펜스 외에도 가져갈 것 반드시 있어"
유해진 "상덕→화림 독립운동가 이름, 찍다 알아…찾는 재미" [엑's 인터뷰②]
유해진 "고생은 최민식·김고은…나는 진행자처럼" [엑's 인터뷰①]
'파묘' 유해진 "'강동원입니다' 무대인사? 다니엘 헤니 된 적도" 넉살 [엑's 인터뷰]
유해진 "'파묘' 흥행, 관객수 깜짝…집계 시스템 잘못됐나 했다" 웃음 [엑's 인터뷰]
강동원→한소희 소환 최민식 '뻥'...김고은 "별생각 다해" [엑's 인터뷰②]
'파묘', 개봉 4일째 200만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른 흥행 속도
파죽지세 '파묘', 3일째 일일 관객 수 75만 명…단숨에 '146만 명' 돌파
"강동원·차은우·한소희 와" 최민식의 유쾌한 '뻥'…"기어서라도 갔어야" [엑's 이슈]
'파묘' 개봉 3일만 1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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