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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200안타' 레전드, 1루수 깜짝 선발…결단 내린 꽃감독 "타격감·작전 수행 다 서건창 우위" [KS1]
'공 6개'로 지킨 KS행 티켓…김재윤 "삼성 불펜,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강민호 '5차전은 없다'[포토]
삼성의 끝내기냐, LG의 반격이냐…PO 4차전 '2만3750석' 완판 [PO4]
"후회하고, 자책한다"는 캡틴…구자욱 "이긴다면, 무릎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PO4]
멀리 보는 염갈량 "에르난데스 안 아프다, 그래도 쉴 것…손주영 불펜 대기" [PO4]
9일 쉰 '성장형 1선발' 벼랑 끝 LG 구해낼까…각오 완벽, '결과로 증명'할 때 [PO4]
4차전 우천취소→인천공항 귀국 구자욱, 18일 극적 복귀 운명?…KS행 이끌 대타 출격 가능할까
"에르난데스다, 붙잡아!" 삼성 선수들의 유쾌한 협박…"이제 좀 쉬어!" [PO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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