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6개월
'유튜브 폐쇄' 발끈했던 고영욱, 결국 영구 퇴출 "생태계에 해 끼쳐" [엑's 이슈]
'손절설' 슈 없어도…"한 그룹 같아" 바다·유진, 레인보우 지숙과 채운 밤
'연예계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튜브 폐쇄에 '발끈' "형평성 어긋나" [엑's 이슈]
고영욱, 결국 채널 삭제…유튜브도 품지 못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엑's 이슈]
전자발찌가 콘텐츠? 고영욱, 타 연예인 언급→유튜브 퇴출 청원까지 [엑's 이슈]
"성범죄자 채널 제재해야"…고영욱, 유튜브 퇴출 국민 청원 등장 [종합]
"전과자=사회적 고아?"…'성범죄자' 고영욱, 유튜브 선 넘은 개그 '비난' [엑's 이슈]
'성범죄자' 고영욱, 비난이 관심 됐나…유튜브 30만뷰↑, 여론 싸늘 [엑's 이슈]
"방용훈 몰랐다" 위증한 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 실형…법정구속
'데뷔 18주년' 빅뱅, '탈퇴' 탑 언급 NO…GD·태양·대성만 자축 [엑's 이슈]
"자승자박 나비효과"…신혜성, '26년차' 신화인데 모자이크라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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