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4연패 정조준' 조코비치, 윔블던 8강 진출…'영건' 시너와 맞대결

값진 경험 쌓은 권순우 "내년에 보자 윔블던"

조코비치, 윔블던 16강 안착...8강서 '제2의 나달'과 격돌 가능성↑

'4연속 우승 도전' 조코비치, 코키나키스 꺾고 윔블던 3회전 안착

윔블던 2연패 도전 조코비치 "권순우와 첫 경기를 공유해 기쁘다"

'잘 싸웠다' 권순우, 조코비치 상대로 윔블던 1회전 탈락

혹시 이적 시그널?...피케, 첼시 엠블럼 봉투 들었다

메이저 22회 우승 신화 나달 "매우 만족하고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

'흙神' 나달, 통산 14번째 프랑스오픈 정상...테니스 역사 새로 썼다

라이벌 꺾은 흙신 "조코비치와 경기는 항상 극한의 도전이다"

'흙신' 명성 이어간 나달, 라이벌 조코비치 꺾고 프랑스오픈 준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