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현역 최다승' 양현종 목표는 올해도 '이닝!'…"많이 던지면 기록 따라온다" [캔버라 인터뷰]

호주에서 맞은 첫 '폭우'→훈련 일정 조정…그래도 KIA 분위기 '맑음' [캔버라 현장]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모처럼 마운드 서니까 긴장"…KIA '1R 신인' 첫 불펜피칭 어땠나 [캔버라 현장]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조대현 '입단 후 첫 스프링캠프'[포토]

'구속영장 청구' KIA 김종국 감독-장정석 전 단장…30일 영장실질심사 '운명의 날' (종합)

'금품수수 조사' 김종국 KIA 감독 직무정지...심재학 단장 "빠르게 알아봐야" 당혹

김종국 감독 금품 수수 혐의→직무 정지…KIA, 사령탑 없는 캠프 출발 '초유의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