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
"구승민 고맙다!" 강조한 김태형 감독, 팀 위한 헌신과 묵묵함에 반했다 [부산 현장]
'3G 연속 QS' 박세웅, 안경에이스 부활 알렸다…롯데 12회 무승부는 '옥에 티' [부산 현장]
이숭용 감독의 '촉', 이번에도 적중...하지만 승리는 챙기지 못했다 [부산 현장]
'245분 혈투' 롯데-SSG, 총력전 끝 연장 12회 무승부...명품 투수전 빛났다 [사직:스코어]
안 풀리는 롯데, 황성빈 주루사→통증 호소 교체...신윤후 긴급 투입 [부산 현장]
최정-박성한 선발 복귀, 미소 찾은 이숭용 감독..."반전 기회 아직 있다" [부산 현장]
아니 김정은 당신은…'북한' 때문에 경기 중단될 뻔했다? 쓰레기풍선 탓에 잠실구장 군·경·소방 출동 [잠실 현장]
김광현 '쌍둥이 악몽' 지우는 QS…SSG, LG 4-2 제압하고 3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허벅지 타박상' 박성한, 출전 시간 늘리며 몸 만든다…이숭용 감독 "4~5이닝 소화 예정" [잠실 현장]
베테랑도, 좌완 영건도 무너졌다…'힘 한 번 쓰지 못한' SSG의 무기력한 패배 [잠실 현장]
"올해 최악의 컨디션이었다"…'장염 투혼→7이닝 쾌투' 임찬규 "무념무상으로 던졌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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