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3연승+4위 수성…이승엽 감독 "최원준 완벽했고, 이병헌 축하해" [잠실 현장]
이병헌 최연소 좌완 20홀드+최원준 QS…두산, 삼성 꺾고 4위 사수→KIA 우승 확정! [잠실:스코어]
'1004G+197SV 레전드' 정우람, 21년 선수 생활 마무리…올 시즌 끝으로 은퇴 [공식발표]
"너 5선발" 이강철 감독, '조이현' 계속 기회 준다…육청명은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수원 현장]
롯데 '트레이드 성공 신화' 또 나올까…신인 5라운드 지명권에 '좌완 기근' 해결하다니 [사직 현장]
'정우람 이어 현역 2위' 롯데 좌완 진해수, KBO 역대 5번째 '투수 800경기 출장'까지 -1
'데뷔전 QS+승리 감격'…조동욱 "나도 준서처럼 선발 데뷔승하는 걸 상상했다" [대전 일문일답]
'개막전 선발 보인다' 류현진, 한화 4년 만의 개막전 승리 이끌까
롯데·삼성 61명 '최다'-LG 54명 '최소'…KBO리그 선수 588명 등록 완료 [공식발표]
"거울 속 내 모습 미워서"…조이현, 14㎏ 감량→이 악물었다 [익산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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