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양 팀 더그아웃서 이상함 감지? "ABS 존 달라졌다" 류현진 토로, 어떻게 봐야 할까 [수원 현장]

'ABS 수신기 도입' 반긴 이범호 감독 "공정하게 하겠다는 의지 보인다" [고척 현장]

'오심 논란→ABS 수신기 도입' 강인권 감독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면" [잠실 현장]

韓 야구 대명사될 재목 맞네…'만루홈런+3안타' 김범석이 DH 휩쓸었다 [인천 현장]

"선발 기회준 감독님께 감사한다"…'천재 타자' 김범석, 생애 첫 만루포로 보답 [인천 현장]

1회 33구→6회 102구 QS…'에이스' 원태인 "몇 구든, 무조건 6이닝 생각했다" [현장 인터뷰]

박종훈 KKKKKK 호투에 희망 확인했다...이숭용 감독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인천 현장]

'연타석포→데뷔 첫 5타점' KIA 김도영 "공 잘 보인다, 타격감도 올라왔다" [현장인터뷰]

"솔직히 아쉽지만, 지났으니 어쩔 수 없다"…사상 초유 '볼 판정 담합 논란' 최대 피해자 이재학의 속마음은?[현장 인터뷰]

ABS 문제점 지적한 김태형 감독 "어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없다" [잠실 현장]

"분명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는데"…'볼 판정 담합 논란' 강인권 감독이 밝힌 아쉬움[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