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부상 복귀
2016년 기대되는 1992년生 원숭이띠 스타 'Best 5'
LG의 믿는 구석, 선발진 내년에도 기세 잇는다
'지원군이 온다', LG를 살찌우는 '미래'…공은 코치진에게 넘어가
LG 포수 윤요섭, 한 달 만에 1군 복귀…조윤준 말소
'최경철 효과' LG 안방에 새 바람 일으키다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반갑다 야구야'…9개 구단 전력 분석
[LG 팬페이지] 내년 LG의 마운드 정리는 어떻게 될까요?
[LG 팬페이지] 20승 합작 '리즈-주키치' 내년 시즌은?
[LG 팬페이지] 결국, 탈이 나고야 만 LG 박현준
[LG 팬페이지] 결국엔 '추격쥐'가 된 LG 트윈스
[LG 팬페이지] 다음 중 달성 가능한 기록은 무엇일까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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