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아이콘택트' 강호동 "고자질로 이만기 이겼다" 자폭

역시 '놀토'하면 혜리…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만들어낸 존재감 [엑's 초점]

tvN 장수 예능 '놀토-코빅-수미네 반찬', 왜 인기 있을까

"다 같이 잘했다"…100회 접어든 '놀토', 새로운 목표는 1000회 [엑's 인터뷰②]

'놀토' 이태경 PD "99회 받쓰 '트위스트 킹', 제작진이 아껴둔 치트키였죠" [엑's 인터뷰①]

'놀토' PD "역대급 게스트 총출동, 100회도 큰 웃음 드리겠다" [포인트:톡]

'어하루' 김현목 "고려대 졸업→부모님 반대 꺾고 연기…후회 없어" [엑's 인터뷰③]

'어하루' 김현목 "SNS 팔로워 6만명까지 늘어, 인기 실감했어요" [엑's 인터뷰①]

'저스티스', 수목극 1위로 종영…진정한 정의 되찾았다

'저스티스' 애매한 권선징악 엔딩, 최진혁·손현주 연기는 빛났지만 [종영]

종영 '저스티스' 손현주, 최진혁에 사죄→자살 "미안하다" [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