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감독

이학주 2군행→노진혁 1군 콜업, 김태형 감독의 결단 배경은? [부산 현장]

LG '뉴 클로저' 강하게 키우는 염갈량…"위기 이겨내야 다음이 있다" [잠실 현장]

LG와 벤치 클리어링, 의연하게 대처한 롯데 캡틴..."서로 잘 풀었다" [잠실 인터뷰]

'패패패패패패패패→승' 롯데, LG 폭격하고 9-2 쾌승+8연패 탈출…박세웅 잘 막고 황성빈이 흔들었다 [잠실:스코어]

김원중까지 무너진 롯데, 김태형 감독은 "흐름이 계속 안 좋게 간다" [잠실 현장]

"박해민? 1할을 쳐도 뺄 수 없는 선수!"...염갈량이 극찬한 탁월한 야구 센스 [잠실 현장]

'이 짧은 타구에 들어온다고?' LG 끝내기 득점, 박해민이라 가능했다 [잠실 현장]

'김민성→이학주' 7연패 롯데, 왜 선발 라인업 지우고 새로 썼나 [잠실 현장]

타순 변화에도 연패 끊지 못한 롯데…'잔루 9개'에 좌절했다 [고척 현장]

'실점 최소화→224일 만의 QS' 김선기, 사령탑도 만족 "위기를 침착하게 넘겼다" [고척 현장]

'김선기 QS→이형종+송성문 쐐기포' 키움, '최하위' 롯데 5연패 몰아넣고 3연승 질주 [고척: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