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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히어로즈 이광환 감독 "프로 구단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엑츠 모닝와이드] 과연 프로 팀? 안타까운 히어로즈!
[박형규의 클리닝타임] 두산은 지금 '1+1 행사' 진행 中
(6월 10일 엑츠 모닝와이드) - 올림픽에 출전하는 구기종목들의 명암
[프리뷰] 우리 히어로즈, "영웅이 나타났다!"
"올해 No.1 소방수는 바로 나!"
'신바람 야구' 열풍, 잠실은 용광로
통산 최다승 '송골매' 송진우의 아름다운 비상
프로야구 인기절정 주도한 ‘서울의 쌍벽’
'불펜신화' 김현욱이 남긴 것
LG, 해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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