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마스터' 김우빈이 전한 숨은 재미 "제가 그린 그림이 나와요" (인터뷰)
[XP초점] '푸른바다' 박지은, #판타지 #능동女 #코미디…성공 키워드 또 통할까?
'질투의 화신' 공효진, '믿고 보는 로코퀸' 되기까지
"65일 대장정 마무리"…'함틋'이 남긴 교훈과 메시지
['함틋' 종영①] 끝까지 제2의 '태후'가 되지 못한 이유
'함틋' 오늘(8일) 종영, 김우빈♥배수지 '짠내 로맨스' 막 내린다
[전일야화] '함틋' 김우빈도 모자라 임주환·수지까지? 역대급 새드엔딩일까
'함틋' 윤박, 깜짝 출연 배경 "같은 소속사 배수지와 의리"
[XP초점] '함틋' 김우빈은 '왜' 팬들에게 글을 남겼나
'함틋' 박태영 제작총괄 "시한부 이용해 '신파멜로'를 쓰려한 것 아냐"
[XP초점②] 'W' 수목극 참전, '함틋'의 카운터펀치 가능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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