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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트리플 악셀은 실패
러시아 피겨 전성시대…GP 파이널 무려 4명 진출
애슐리 와그너,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애슐리 와그너, 피겨 그랑프리 5차 쇼트 1위
아사다 우승, 日언론 '압도적 승리'-英해설가 '부족한 안무'
아사다 마오, 204.55점…그랑프리 1차대회 우승
아사다 마오, 73.18점…그랑프리 1차 쇼트프로그램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도전자는 누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대의 적 부상' 일찍 만난 김연아, 실보다는 득?
[나유리의 부귀영화] '엘리시움' 계층에 따라 나뉜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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