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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네 번째 대상, ♥하희라 감사"…'KBS 연기대상' 이변 없었다 [종합]

장동윤♥설인아, 귓속말+꽁냥꽁냥 '베스트커플상' 받을만하네 [KBS 연기대상]

설인아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었는데…" 눈물의 인기상 [KBS 연기대상]

'조연상' 이원종, 故이선균 유작 함께…"야만의 세월 반복되지 않길" [KBS 연기대상]

"배우 자격 있는 건가?"…'하시' 출신 서지혜, 눈물의 신인상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이원정·추영우 신인상 공동수상 "누나 사랑해" 애교→"복받으세요" 큰절 [KBS 연기대상]

"'프로듀사' 단역으로 데뷔"…설인아, 'KBS따님'의 놀라운 이력 [KBS 연기대상]

골든걸스, KBS 연말 축제 다 나간다…'연기대상' 축하무대까지

일본 가고·폐지 하고…민심 잃은 KBS의 연말, '연기대상'도 아리송 [엑's 이슈]

"어차피 대상은 이제훈x남궁민?"…방심 NO, KBS는 글쎄 [엑's 이슈]

KBS 드라마 50주년…'연기대상' 초대장 발송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