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패스트 라이브즈', 오스카 도전…'기생충' 영광 이을까 [엑's 투데이]
"영화인줄"…믿음의 귀주대첩, 전쟁 찾은 '고거전' 유종의 미 거둘까 [엑's 이슈]
'파묘' 제48회 홍콩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장르물의 혁신"
[단독] '파묘 돼지햄' 김태준 "피눈물, 최민식 보니 저절로" (인터뷰②)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D-7…라이언 고슬링·마크 론슨 특별무대 예고
김고은 "내가 '파묘'의 손흥민·메시? 최민식은 히딩크" 웃음 [엑's 인터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진서연,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글로벌 행보'
김고은 "'파묘' 출연, 박정민 30% 지분 有…감독님 엄청 칭찬" (십오야)[종합]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유태오, 28·29일 내한 확정
태연, 99대장 나선욱 플러팅에 '철벽'…"너무 거칠어" (놀토)[종합]
'영원한 배우로' 故남궁원, 추모 속 영면…子 홍정욱 "아들로 살아서 행복" [종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