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콘필드

'김태균-이나바 4번 맞대결' 韓日 레전드 꿈의 맞대결, 선발 라인업 공개 [홋카이도 현장]

"마음 졸인 순간들 얼마나 많았겠나" 노감독은 왜 한일전 '편하게 보시라' 했을까 [홋카이도 현장]

"주사 5방 맞고 왔어요" 몸 안 따라줘도…경기 앞둔 한국 레전드들, 열정만큼은 '진심' [홋카이도 현장]

포즈취하는 미타니 히또시 닛폰햄 본부장[포토]

이종범 '스윙 연습하는 바람의 아들'[포토]

한국 야구의 레전드의 파이팅[포토]

장종훈-안경헌-이종범 '한 자리에 모인 레전드'[포토]

서재응-구대성 '한국 마운드를 책임진다'[포토]

김인식 감독 '자신 있습니다'[포토]

김인식호, 에스코필드에 입성[포토]

이종범-우에하라 한자리에…레전드 총출동, 7월 '역대급' 한일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