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리그
링거 2대 맞고도, '가을 사나이' 된 박건우 "아픈 건 핑계일 뿐" [PO]
2패 뒤 3연승은 단 두 차례뿐, '탈락 위기' KT의 대반격은 가능할까 [PO3]
벼랑 끝 KT, 고영표 선발 출격…NC는 태너 등판 'KS 진출' 정조준 [PO3]
"타구가 내게 왔으면 했다"는 김주원, 진짜 강심장이다 [PO2]
이강철 감독 "마지막에 운 따르지 않아, 선수들 최대한 활용하겠다" [PO2]
'신민혁 완벽투+김주원 슈퍼캐치!' NC, KT 3-2 꺾고 PS 최다 9연승…KS까지 1승 남았다! [PO2]
'페디 호투+타선 폭발' 상쾌한 출발 NC…이제는 '신민혁의 시간'이다 [PO2]
'5강 후보'도 아니었던 NC의 가을 대반전…박민우가 생각하는 비결은? [PO]
부진 씻어낸 맹활약…오영수의 미소 "이제라도 팀에 도움 된 것 같아요" [PO1]
'패장' 이강철 감독 "초반 선발 싸움서 주도권 내줬다…배정대 만루포는 고무적" [PO1]
'6이닝 12K' 페디 완벽투! NC, KT '9-5' 완파...KS행 확률 78.1% 잡았다 [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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