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FA
최주환, 키움과 2+1+1년 '최대 12억' 비FA 다년계약…"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공식발표]
투수 대어급 쏟아진다…KBO, FA 승인 선수 20명 공시→'1호 예약' 최정 외에 누가 있나 [공식발표]
'연장 옵션 거부' 김하성, QO 못 받았다, FA 시장으로…보상 문제 부담은 줄었다
'양키스 153승 에이스' 콜, 옵트아웃 철회→잔류 택했다…"계약 연장 계속 논의할 것"
[단독] SSG 떠나는 조원우 코치, 7년 만에 '롯데 복귀' 임박…김태형 감독과 한솥밥 먹나
'12년 만에 컴백' 류현진이 돌아본 복귀 시즌 어땠나…"가을야구 실패, 그것만 아쉽다"
이런 발표 KBO 역사에 있었나? 최정, FA 신청 뒤 SSG와 사인 '예약'…"6일 발표" [오피셜]
꽃감독 요청에 '1981년생 동갑내기' V11 멤버, KIA로 돌아오다..."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코치"
"'FA 김하성' 여러 팀 관심 받을 것, 유격수 경쟁자 거의 없어"…美 매체 긍정적 전망
'3년 26억 재계약' 이범호 감독 "계속 우승할 수 있는 팀 만들어야" [인터뷰]
KIA 벌써 V13 준비? 'V11 멤버' 김주찬, KIA 벤치코치 맡는다…김민우 코치도 컴백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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