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대표팀
굳은 표정의 류중일 감독[포토]
프리미어12 마친 류중일 감독[포토]
대회 최다 등판에도 여전히 배고팠던 김서현…4G 평균자책점 제로! 2025시즌 맹활약 예고 [타이베이 현장]
"이번 대회는 김도영이 다한 것 같다"…대표팀에서도 포텐 폭발, 다가올 WBC·올림픽 '핫코너'는 든든 [타이베이 현장]
"솔직히 한국 야구, 트리플A도 안돼"…'투수 조련사'의 질책, 남은 15개월 대표팀 투수들 성장할 수 있을까 [타이베이 현장]
"예전의 대만이 아니다"…정확했던 류중일 감독의 시선, 아시아 2인자 아성도 '흔들'
"다시 기회 온다면, 한국 야구 강하다는 걸 보여줄 것"…맏형의 다짐, 아쉬움 속 대회 끝낸 대표팀 [타이베이 현장]
"첫 경기 좋은 등판 했다면, 좋았을 텐데"…3⅔이닝 무실점 완벽투, 고영표가 웃지 못한 이유는 [타이베이 현장]
일본도 한국이 안쓰럽다…"사상 첫 프리미어12 1R 탈락, 국제대회 연이은 슬럼프"
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아쉬운 조별리그 탈락' 류중일 감독…"본선 진출 못했지만, 젊은 선수들 장하다" [타이베이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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