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나성범 떠난 ‘47번’ 비운 NC, 새 시즌 등번호 확정
"1군 경기 이렇게 많이 나갈 줄 몰랐는데" 이영빈, 경험의 한 해
풍성해진 안방, 헐거워진 외야…삼성의 2022년은?
'팔꿈치 수술' 하준영 지명한 NC "재활 리스크 감수할 기량 있다고 판단"
'김태군-김재성' 또 포수 픽한 삼성, "강민호 협상과는 관계 없다"
보상선수 눈치싸움, '반가운' 삼성과 '쉽지 않은' 두산
주전 포수 영입→강민호 FA 협상 이상기류? “관계없다”
창단멤버-원클럽맨 맞바꾼 트레이드, 삼성은 ‘드디어 포수’-NC는 ‘또 마무리’
NC 김태군↔삼성 심창민+김응민, 1대2 트레이드 단행[공식발표]
백-원-채 다 썼는데 8실점, 아쉬움으로 남은 삼성의 총력전 [PO2]
심창민 '밀어내기 볼넷, 실점 뒤 강판'[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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