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
SSG V5 '숨은 주역' KIA 오다…"기필코 우승한다는 마음으로" [캔버라 인터뷰]
구위도, 인성도 기대 이상…'KIA 새 외인' 네일 "팀 역사 한 조각 되고파" [캔버라 인터뷰]
"오버한 거 아니야?" KIA 외인 듀오, 두 번째 불펜피칭서도 '씽씽투' [캔버라 현장]
"본인이 하고 싶다고"…'KBO 타점 1위' 베테랑, 배팅볼 투수 나선 이유 [캔버라 현장]
"새 감독님 빨리 오셨으면" KIA 주장의 외침…구단 "무분별한 설에 당혹" 일축
"그 정도까지 흔들릴 선수 아닌데"…KIA '200안타 타자' 부활 믿는다 [캔버라 현장]
KBO 강타할 마구 될까…'모두가 감탄' KIA 새 외인 '지저분한' 스위퍼 [캔버라 현장]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잘 준비해왔다"…'빅리그 출신' KIA 외인 원투펀치, 첫 불펜피칭 합격점 [캔버라 현장]
'주장'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동요 말고, 고개 숙이지 말고, 야구하자" [현장인터뷰]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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