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문동주도 노시환도 없다…'160km' 김서현이 한화의 자존심 되나
풍족한 '타이거즈 左 왕국' 삐끗하면 나가야 한다…'99년생 1라운더 좌완' 허망한 방출, 새 둥지 곧바로 찾을까
NC→두산→SSG→키움, '깡' 아직 안 죽었다…강진성 "방출 당일 바로 영입 연락, 대타로 은퇴 싫었어"
키움, 'SSG 방출' 강진성 영입…"내·외야 멀티포지션 장점, 공·수 다양한 역할 기대" [공식 발표]
'벌써 2025시즌 준비' 한화, 신인들도 곧 대전행…김경문 감독 시선 잡을까
'156km 파이어볼러' 김영우 2억에 도장 쾅! LG, 2025 신인 12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1R 이율예 2억2000만원'…SSG, 2025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1점 차 9회말, 근데 대주자 NO.1 안 나왔다?…염경엽 감독이 밝힌 김대원 투입 이유 [준PO1]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