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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남지현→지승현, 대본리딩부터 시너지 폭발 (굿파트너)
NEW, '태양의 후예'→'무빙' 두 번째 '백상 대상' 영예…K-콘텐츠 성공 이어간다
'무빙', TV부문 대상 "크레딧에 이름 올린 모든 분께 감사" [백상예술대상]
"'사말', 정우성이라 판권 확보…'나이' 걸린다고 안 할 수 없어" [인터뷰 종합]
스튜디오앤뉴, '굿보이'→'히든페이스' 2024 라인업…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입지 강화
신현빈 "계속 잘 못 알아봐 주길…'쟤가 걔야?' 반응 즐겨" [엑's 인터뷰③]
신현빈 "'사말' 엔딩 만족, 두 사람에게 맞는 이별과 재회" [엑's 인터뷰②]
신현빈 "정우성 열정에 감탄, '사말'은 사랑 많은 팀" [엑's 인터뷰①]
'서울의 봄' 정우성, 어린 팬들 청혼에 한마디 "정신 차려라 얘들아" [엑's 인터뷰③]
'사말' 정우성 "나이 오십에 로맨스, 부담감에 금주했죠" [엑's 인터뷰②]
정우성 "잔잔한 '사말', 전혀 걱정 없었다"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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