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복귀
링거 2대 맞고도, '가을 사나이' 된 박건우 "아픈 건 핑계일 뿐" [PO]
'페디 킬러' 문상철, PS 첫 안타 '추격의 솔로포'로 장식 [PO1]
강인권 감독 "페디 100구까지 가능…승부수는 '1B-7번' 오영수, KT 상대로 강했다" [PO1]
'패배' 모르는 투수 만나는 NC, '손-박-박' 트리오 방망이 믿는다 [PO]
첫판부터 외인 에이스 '빅뱅'…NC 페디 vs KT 쿠에바스 1차전 '선발 맞대결' [PO]
마법사 타선 겨냥…'미스터 제로' 김영규 "NC가 KT에 밀린다고 생각 안 해"
'3연패로 PS 탈락' SSG, 맥카티의 등판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준PO3]
20승 페디 등판, 강인권은 힌트를 남겼다 "오늘 최성영이 나오면…" [준PO3]
김형준 보며 양의지 떠올린 박건우..."클라스가 다른 선수, 큰 무대를 즐긴다" [준PO]
'엘리아스 vs 신민혁' 동반 쾌투, SSG-NC '노히트' 0-0 접전 [준PO1]
'뜨거운 가을야구 열기' NC-SSG 준PO 1차전, 2만2500석 '매진' [준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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