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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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이치로 제치고 日최고 인기 스포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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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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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결국 은퇴 유보…"1년 뒤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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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아사다 마오, 차기 시즌 휴식…은퇴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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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생활 마감 뒤 첫 행보는 '대학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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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여왕 떠난, 韓피겨 '죽느냐,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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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 후손' 데니스 텐, "외고조부가 나를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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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벗은 김연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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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바라기' 김해진, 유독 펑펑 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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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끝까지 '바늘과 실'…김연아-윌슨의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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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김연아와 함께한 시간은 내 인생의 베스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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