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학폭 피해→성 정체성, 솔직 고백에…"아무렇지 않은 사회 되길" [엑's 이슈]
AV·선정성 등 '정면돌파' 시도...'성+인물', 시청자 납득은 아직 [엑's 초점]
'성+인물' PD "일본편 이은 대만편, 다양한 성소수자 이야기" [엑's 인터뷰②]
'슈룹' 끝낸 유선호 "요즘 벌크업 중…한달 식비만 200만원" [화보]
'PL 273경기 뛴' 박지성 절친,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제외…왜?
MCU 총괄 프로듀서, 해고 사유 따로 있다?…"'앤트맨3' 특정 장면 편집 거부" [엑's 할리우드]
레이싱 모델, 男친척에 성추행 당했는데…"어른들, 그냥 웃더라" (진격)[종합]
한동주 "혼혈+성소수자 차별…극단적 선택 시도" (진격의 언니들)[종합]
한동주 "끔찍한 혼종 취급…SNS 본 친구들이 아웃팅" (진격의 언니들)
'로컬' 벗어나려는 오스카, '차별' 프레임 벗어날 수 있을까 [엑's 이슈]
걸그룹 멤버, 양성애자 고백→회사 계약 직전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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