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야구단
마냥 행복하다는 '예비역' 이상영, "저만 잘 던지면 될 것 같습니다"
"100구 이상 가능합니다" 민간인 1일 차의 자신감, 감독은 "늠름하던데요" 흐뭇
'전역하자마자 선발 진입' LG 이상영, 14일 삼성전서 1군 복귀전
"우리한테는 너무 잘하지 말고" [현장:톡]
또 어수선한 상황에...최원호 감독 "혹사는 없겠지만, 이기는 야구"
마무리 소진→혼자서 3이닝 소화…'스윕 패' 막은 손동현, KT 불펜 '히트상품'
'입대 연기' 이정용 "감독님 요청에 고민 끝 결정, AG 노리겠다"
'삼성-SSG 5명 최다' 상무, 최종 합격자 27명 발표
'입대 연기' LG 이재원-이정용, 상무 취소하고 내년 시즌 뛴다
'KIA 이적' 변우혁 "변노유 기대하셨는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조은혜의 슬로모션]
'트레이드 단행' 한화, 한승혁 제구 보완할 전략도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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