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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경력 16년' 추신수의 확신…"이정후, 그 어떤 선수보다 잘할 확률 높다"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확신 있었다"…이민호 영입한 삼성 "몸 상태+경기력 합격점" [인터뷰]
추신수 거취 주목한 일본 "아시아 최초 20-20, 최다 홈런 타자 내년 은퇴"
최저 연봉까지 '기부'하는 추신수…누구보다 '사회공헌 활동'에 진심이다
'최저 연봉+주장 선임' SSG 추신수, 2024시즌 끝으로 은퇴 결정 [공식발표]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노시환 파워에 놀란 일본팬들 "무서운 한국 4번타자, 라쿠텐에 데려오고 싶어" [APBC]
'은퇴' 선언 '132승' 레전드 장원준..."야구 그만할 때가 왔다, 팬 함성 못 잊을 것" [오피셜]
김태형 감독 부름에 '롯데행' 선택한 야구인들..."코칭스태프 구성 괜찮다"
'원상현 2억 3천만원' KT, 2024년 신인 선수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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