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새로운 영토 개간"…CJ, 초심으로 돌아간 영화 사업 계획 [엑's 인터뷰①]
"손흥민·유재석 원해"…홍진경→이찬원 업은 시사교양, '꼬꼬무' 이을까 (한끗차이)[종합]
故 이선균 추모…美 배우조합상 "비범한 배우, 부재 크게 느껴져" [엑's 이슈]
봉준호 신작 '미키17', 내년으로 연기…올해 오스카는 안녕? [엑's 이슈]
유태오 '패스트 라이브즈', 英 아카데미 수상 불발…'오펜하이머' 7관왕 [종합]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4'로 MCU 복귀? [엑's 할리우드]
'파묘' 장재현 감독,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월드 프리미어 첫 공개
"또 한국계 최초" 셀린 송, 美감독조합상 신인상 쾌거
조진웅 "바지사장 세계, 실제로 존재…섬뜩하더라" [인터뷰 종합]
셀린 송 감독 "'기생충'이 열어준 길…한국적 요소 거부감 없어져" [엑's 인터뷰]
"故이선균 보고서 원본째 유출"…경찰, 언론 탄압 우려에 '반박' [엑's 이슈]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