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감독
'PL 273경기 뛴' 박지성 절친,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제외…왜?
'잡을 껄' 벵거가 지금도 후회하는 이적…앙리도, 판페르시도 아니었다
[오피셜] 퍼거슨·벵거 감독, PL '명예의 전당' 2023년 첫 헌액자
"너 누군데?"…판페르시, 아스널 우승 예언→팬들 "배신자 나가!" 폭발
'8승2패' 형편 없는(?) 나겔스만…"콘테 대체할 토트넘 '최고의 선택'"
'전설' 벵거도 넘어선 아르테타, 19년 만의 리그 우승 안길까
'토트넘 출신' 해설가…"아스널 우승, 가장 위대한 업적 될 것"
클롭과 결별하는 리버풀 '축구도사'…행선지 후보는 아스널·뉴캐슬
'마르티넬리 멀티골' 아스널, 에버턴 4-0 대파…2위 맨시티와 승점 차 유지 [PL 리뷰]
앙리 말하다 "케인이 맨시티 갔어야…홀란? 더브라위너 없으면 뭘할까"
"벵거와 식사, 튀김도 못 먹어"…외데고르드, 16살에 아스널 올 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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