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KOVO, 지도자 해외 연수 참가자 모집
OK금융그룹 장신 아시아쿼터 외인 '장빙롱' 입국…"빨리 적응해 팀에 도움 되겠다"
KOVO, 기록원 신규 모집…16일까지 지원서 접수 진행
KOVO, 2024-2025 V-리그 미디어데이 및 시상식 대행업체 선정 입찰 공고
'배구여제' 김연경, 강소휘와 여자부 연봉 공동 1위...남자부 '연봉킹'은 베테랑 한선수 [공식발표]
KOVO, 마케팅 계약직 사원 모집…지원서 접수는 8일까지
통영 KOVO컵대회 참가팀 10개→8개 변경…최재효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돼
女배구, VNL 최종전 네덜란드에 0-3 완패→'2승10패'…일본은 파리올림픽 티켓 획득
KOVO, 2024 통영 컵대회+남녀 신인선수 드래프트 운영 업체 모집
KOVO, 통영시와 컵대회 유치 협약 체결…"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연경 태극마크 '라스트 댄스', '국민MC'도 함께 했다..."코트로 나가고 싶은 마음 참아"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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