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김태군·김호령 포함' 경찰야구단, 합격자 20명 발표
'타격 악몽' 일주일 후, LG는 2군을 바라봤다
[2017약점극복④] LG의 내야, 경쟁과 성장이 절실하다
'지명 D-DAY' 삼성, LG 보상선수로 투수 선택할까
'총 37명 참가' LG, 내달 1일부터 마무리 훈련 실시
"지금처럼" 허프-유강남, 믿음이 만든 환상의 배터리
LG 트윈스 , 2016년 교육리그 캠프 참가
조윤준·신승현, 1군 엔트리 등록…최성훈·전인환 미야자키 行
'적토마' 이병규, 끝내 1군 등록 무산…이형종 등 5명 등록
양상문 감독 "1군 말소된 박재욱, 그동안 제 역할 해줬다"
충격패 겹친 LG, 전열 정비 급선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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