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최다 메달' 이승훈 향한 대통령의 찬사 "경이로운 기록" [해시태그#베이징]

이승훈,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동·하계 통합 공동 1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나나 재원이는 내세울 수 없을 정도" 엿새 뒤, 두 선수는 나란히 웃었다 [포디움 스토리]

노골드 우려 해소, 최민정이 입증한 '여왕의 품격' [포디움 스토리]

헝가리 감독, 11바늘 꿰멘 박장혁에게 '장갑 선물' [베이징&이슈]

오열했던 최민정 "앞으로는 웃을 일만 :)" [해시태그#베이징]

中 왕멍의 악담 "최민정 은메달? 실력이 딱 거기까지" [베이징&이슈]

中, 결승행 '자유이용권'..."이것이 쇼트트랙! 문제 없어" [베이징&이슈]

"어머나 이건 의외..." 中 반칙왕도 당황한 황대헌 실격 [베이징&이슈]

박승희, 황대헌·이준서 실격 처리에 반박 사이다 중계

박승희, 황대헌·이준서 실격 처리에 "황당, 말이 안 나와" 사이다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