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민
'정식 최원호 체제로 시작' 한화의 2024년, 얼마나 달라질까
"충분히 경쟁력 있다" 전체 1순위 향한 기대감, 한화 좌완루키 1군 직행할까
문동주 다음은 김서현? '프로의 벽' 절감한 슈퍼루키 "바뀐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한화 좌완 기대주' 황준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
'대전왕자 납시오' 한화, 문동주 신인왕 기념 상품 및 이벤트 공개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하주석 포함' 한화, 내달 1일부터 2023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 돌입
'꿈꿔 왔던 데뷔 첫 세이브' 한화 김규연 "감정을 제어할 수가 없더라고요"
'첫 풀타임 선발' 문동주, 개인 최다 108구 호투로 전반기 끝 "높은 점수 주고 싶다"
'문동주 구원' 김범수 "어차피 내 점수 아니니까"…"형 왜 그래요"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던진다" 한화의 가장 중요한 순간, 투수 강재민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