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기본기부터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키움 미래를 책임질 포수 군단
최지훈부터 추신수까지, 김원형 감독은 "힘이 납니다"
추격에 불은 지폈지만…빛바랜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오승환 300SV-양의지 사이클링히트 등, 전반기 KBO 수놓은 대기록들
양의지 천하 보인다…40홈런 142타점 페이스
양의지, 포수 역대 6번째 200홈런 정조준
[공식발표] SK, 박재상 최상덕 등 코치 8명 결별
[오피셜] 박경완 대행, 18년 함께한 SK 떠난다
'시즌 종료' 박경완 대행 "야구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해"
박경완 대행 "실망스러운 시즌, 팬들에 죄송한 마음 뿐" [문학:코멘트]
박경완 감독대행 '선수단과 함께 기쁨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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