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골로프킨, 미들급 평정 선언 "WBO 챔피언 사운더스 붙자" (美언론)
어김없이 가드 부순 골로프킨, 36전 무패 23연속 KO행진
'18초 KO패' 권아솔 "쿠와바라와 다시 붙고 싶다"
[로드FC] '체급 극복 실패' 권아솔, 사라진 최홍만 도전장
[로드FC] 입심과 다른 권아솔, 1R 18초 만에 구와바라에 KO패
최영 '10년 만의 국내 복귀전을 승리로'[포토]
최슬기 '완벽한 S라인'[포토]
로드걸 임지우 '후광 비치는 미모'[포토]
최영 '내 주먹을 받아라'[포토]
윤동식 '최영의 매서운 공격에 움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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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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