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트

옛 EPL 공격수 일침 "데헤아 버리고 오나나? 맨유의 대실수"

"소년도 막아낼 슈팅인데"…맨유 GK, 이기고도 혹평→"데헤아와는 다른 행성에 있네"

"오나나보다 좋은데?" 37세 FW 지루, 골키퍼 전격 출전에도 맹활약…팬들은 "맨유서 주전 가능"

'유망주 확보도 착착' 토트넘, 만 16세 '193cm' CB와 2030년까지 계약…2년 뒤에 합류 [오피셜]

"아스널 경력 끝날지도"…美 레전드 GK, 라야 '북런던 더비' 출전 전망→"내가 램스데일이면 크게 실망"

"SON 맨유 와라!" 손흥민, 외부 행사서 '과거 맨유 스타들' 존경→팬들 "확실한 우리 사람이다"

맨유 '넘버원'이었는데 어쩌다...'사우디 관심' 데헤아, 빅클럽+주전 제안 없으면 '현역 은퇴'

'은퇴 기로' 데헤아가 그리운 맨유 팬…"비판한 거 후회, 이제야 깨달아요"

'무소속' 데헤아, GK 전성기 33세에 은퇴?…"현역 떠나거나 사우디행" (英 매체)

턴하흐, '분열의 화신'으로…"누굴 편애하는 것 같아" 맨유 선수단 '뒤숭숭'

12년 헌신 데헤아를 '뻥' 내쫓아…맨유 선수단 '오나나는 엉망'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