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성대한 고별식 치르고 한국 떠난 켈리, 전격 빅리그 콜업…6년 만의 ML 복귀전 가능할까

"'ML 36승' 수식어? 압박감 있었지만..." 책임감 안고 KBO 입성, 라우어는 승리만 바라본다 [현장인터뷰]

KBO 데뷔전 망친 ML 36승 투수, '디펜딩챔피언' LG 상대로 부진 만회할까 [잠실 현장]

멕시코서 비자발급→14일 대구행…오피셜 눈 앞 디아즈, '팀 홈런 1위' 삼성의 마지막 퍼즐 될까 [대구 현장]

美로 돌아간 'LG 최고 외인' 투수, 아버지와 뜻깊은 승리 합작…"초현실적인 일이다"

'ML 36승 투수' 드디어 KBO 데뷔전 치른다…이범호 감독 "8-90개는 던져야, 장단점 파악할 것" [광주 현장]

'취업 비자 획득' KIA 라우어, 11일 KBO 데뷔전...10일 선발은 김기훈 [광주 현장]

'ML 36승' KIA 새 외인, 챔필 마운드 '첫 컨디션 점검'…"투구 메커니즘 좋았다" [광주 현장]

"내가 KIA 우승 청부사? 그 닉네임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현장:톡]

LG 떠난 '잠실 예수' 켈리, 아버지와 같은 팀에서 뛴다…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이미 1위인데 ML 36승 투수 합류, "외인 한 명 온다고 우승?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