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
큰 변수 될 '시프트 제한'…KIA 탄탄한 외야진, 진가 발휘 시간 [캔버라 현장]
'최강야구' 맹활약 'KIA 7R 새내기' 김민주..."신인왕 도전" 당찬 선언 [캔버라 인터뷰]
'독립야구→최강야구→프로야구' 돌고 돌아 왔다…황영묵의 상징적인 목표 "응원가" [멜버른 인터뷰]
'피치클락' 걱정 없는 KIA 황동하, 경쟁에 '도전장'…"기회 오면 꼭 잡는다" [캔버라 인터뷰]
'우승 배터리코치' 돌아왔다…"책임감 크다, KIA는 이겨야 하는 팀" [캔버라 인터뷰]
'롯데 주전' 지키려는 김민석…"난 승부욕 강해, 경쟁 이기겠다" [괌 인터뷰]
KIA 합류 '세이브왕' 출신 투수코치..."선발 5명 모두 규정이닝 가능" [캔버라 인터뷰]
"신인상은 관심 없다" 자신의 '한계' 느낀 김서현, 2년 차에 얼마나 달라질까 [멜버른 인터뷰]
몸통 세우고, 제구 잡고…'자진 투구' 박세진, "믿어본다" [기장:스토리]
"노히트노런에 빠져 있으면 안 돼"…정이황이 기다리는 '진짜' 기회
김태형 롯데 감독 "성적 내기 위해 왔다. 책임감 갖고 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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