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노
[KS2] '7이닝 1실점' 삼성 윤성환, 주자 있을 때 더 예리했다
[KS2] ‘7이닝 6K’ 윤성환, 넥센 방망이 ‘4안타’로 봉쇄
[KS2] 넥센 'PS 3연승' 라인업 그대로 이어간다
[KS1] '강정호 투런포' 넥센의 야구로 삼성 제압
[KS1] '선취점=승리' 한국시리즈에서도 계속됐다
[KS1]차우찬 '내가 보크를 하다니'[포토]
[KS1]나바로 '발은 조심해줘야지'[포토]
[KS1]나바로 '어서와! 로티노~'[포토]
[KS1] '아쉬운 홈런 하나' 넥센 밴헤켄, 6이닝 2실점 6K
[KS1] '선취점 후폭풍 제로' 삼성 밴덴헐크, 6⅓이닝 7K 2실점
[KS1] '탈삼진쇼' 밴해켄·밴덴헐크, 괜히 에이스가 아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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