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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예비 공군' 민찬기, 16강 진출로 와일드카드 전 성사시킬까?

[박카스] '레드 스나이퍼' 진영수, 최근 부진 딛고 스타리그 16강 진출하나?

[박카스] 한솥밥 먹던 박찬수, 김창희 맞대결 성사될까?

[박카스] 김구현, 겁없는 신예 저지하고 2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하나?

[박카스] 스타리그 10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바투 스타리그] 정명훈 vs 이제동, 26번째 스타리그 우승자는?

[바투 스타리그] 이제동 vs 조일장, 최강 저그 가린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양대 통신사 선수 모두 승리해

'살아남은 자들의 특권' 바투스타리그 조 지명식 개막

[바투 스타리그] 이제동, 334일의 벽 넘고 16강 진출 가능할까?

[바투스타리그] 박성준, 16강 진출 '안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