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후반기 벌써 '-4' 롯데, 5위보다 8위와 가까워진 냉혹한 현실
승부수 던졌는데 '6위 사수' 실패…롯데, 이번에도 '새드엔딩' 맞이하나
'연승+5위 탈환' 서튼 감독 "좋은 분위기, 광주까지 가져가겠다"
'털보 에이스' 대체 선수에 웃은 서튼 "NPB 경험 바탕 자신감 돋보였다"
"윤동희 AG 대체 선수 발탁? 내가 롯데 감독이 아니라면 좋겠지만..." [현장:톡]
4월로 돌아가기 위한 나균안의 노력, 팔꿈치 염증 여파 극복이 관건이다
'KBO 데뷔전 승리' 롯데 윌커슨 "팀 연패 끊어 행복, 유강남 리드 완벽했다"
3연패 탈출 서튼 감독 "훌륭한 선발 곽빈 상대로 집중력 보여줬다"
3연패 탈출 도전 롯데, '구드럼 LF' 카드 꺼냈다..."팀에 스파크가 필요해"
두산 11연승 시작 이끌었던 곽빈, 팀 12연승+개인 최다승+선발 6연승 겨냥
7월 타율 0.065, 휴식기 끝나도 침묵…'노검사' 방망이는 언제쯤 돌아갈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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